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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는 양고기를 먹고 싶다 하고, 포 선생은 생선을 고집하며 둘 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밤새 논해도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은데... 차라리 소협이 결단을 내려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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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는 양고기를 먹고 싶다 하고, 포 선생은 생선을 고집하며 둘 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밤새 논해도 답이 나올 것 같지 않은데... 차라리 소협이 결단…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