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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저는 소당주를 위해 해마다 나비 모양 등불을 하나씩 만들었답니다...아쉬운 것이라면, 어느새 다 자라신 소당주께서는 여러 해 동안 등불을 안 찾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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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저는 소당주를 위해 해마다 나비 모양 등불을 하나씩 만들었답니다...아쉬운 것이라면, 어느새 다 자라신 소당주께서는 여러 해 동안 등불을 안 찾으시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