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날 울타리 쳐진 작은 마당을 지나가다 보니 안에서 몇 사람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 마당에는 강아지 몇 마리가 아이랑 같이 밥그릇을 헤집고 있었고... 사람 사는 게 이렇듯 개랑 사람 친구 몇이라도…그날 울타리 쳐진 작은 마당을 지나가다 보니 안에서 몇 사람이 웃고 떠들고 있더라. 마당에는 강아지 몇 마리가 아이랑 같이 밥그릇을 헤집고 있었고... 사람 사는 게 이렇듯 개랑 사람 친구 몇이라도 있으면 참 부러운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