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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각저는 오늘날의 상박이다. 솥을 들 힘으로 호걸들과 맞붙으니, 어찌 통쾌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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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각저는 오늘날의 상박이다. 솥을 들 힘으로 호걸들과 맞붙으니, 어찌 통쾌하지 않겠는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