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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오참 대사는 그 파진 승려들이 덕을 쌓아 죄를 씻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찰에 머무르도록 허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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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오참 대사는 그 파진 승려들이 덕을 쌓아 죄를 씻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찰에 머무르도록 허락했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