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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부가 직접 만든 백공 도구일세. 이 증표를 보고 옛날 개봉을 함께 세운 정을 기억해 주기만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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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부가 직접 만든 백공 도구일세. 이 증표를 보고 옛날 개봉을 함께 세운 정을 기억해 주기만 바랄 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