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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개자식들을 무서워할 줄 알고! 이 빌어먹을 곳이 얼마나 황폐해졌는데? 굶어 죽은 말 한 마리 안 보이는데,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이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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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개자식들을 무서워할 줄 알고! 이 빌어먹을 곳이 얼마나 황폐해졌는데? 굶어 죽은 말 한 마리 안 보이는데,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이나 하고 있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