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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사형은... 저와 달라서, 그가 청계관에 들어간 목적은 처음부터 세상을 구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난치병을 고치려 했을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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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사형은... 저와 달라서, 그가 청계관에 들어간 목적은 처음부터 세상을 구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난치병을 고치려 했을 뿐이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