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당신이 나뭇잎 한 장을 건네주자, 그는 '도망이란 곧 도망치지 않는 것이요, 도망치지 않음이 곧 도망이다!'라는 은세의 법을 깨달았다. 얼마 뒤 묵성에서 다시 만난 그는 누구보다 성실히 수업을 듣는…당신이 나뭇잎 한 장을 건네주자, 그는 '도망이란 곧 도망치지 않는 것이요, 도망치지 않음이 곧 도망이다!'라는 은세의 법을 깨달았다. 얼마 뒤 묵성에서 다시 만난 그는 누구보다 성실히 수업을 듣는, 출석률 으뜸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