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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가사창 놈 때문이죠. 매일 싸움닭을 데리고 거리를 활보하더니, 오늘은 우리 가게에 막 들여온 매화까지 깨뜨리고 말았어요. 참 고운 도자기 화분이었는데... 아깝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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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가사창 놈 때문이죠. 매일 싸움닭을 데리고 거리를 활보하더니, 오늘은 우리 가게에 막 들여온 매화까지 깨뜨리고 말았어요. 참 고운 도자기 화분이었는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