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께서는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겨울이 깊어지며 한기가 점점 매서워지니 시주께서 몸조리 잘하시어 옷을 든든히 챙겨 입어 따스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춘절을 맞이하여 만물이 새로워지는 때에 시주의 …
시주께서는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겨울이 깊어지며 한기가 점점 매서워지니 시주께서 몸조리 잘하시어 옷을 든든히 챙겨 입어 따스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춘절을 맞이하여 만물이 새로워지는 때에 시주의 여러 행적을 또 전해 듣고는 형님과 여러 옛 친구들이 떠올라 그리움에 젖어들곤 합니다.
이에 음의 선율(귀속)을 보내드리오니 시주께 복운이 끝없이 이어지고 만사가 뜻대로 풀리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