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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 본래 선인들을 본받아 위대한 기행문 한 편을 쓰려 했으나, 글을 써 내려갈수록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런 기록은 차라리 세상에 나오지 않는 편이 낫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학은 본래 선인들을 본받아 위대한 기행문 한 편을 쓰려 했으나, 글을 써 내려갈수록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런 기록은 차라리 세상에 나오지 않는 편이 낫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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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 본래 선인들을 본받아 위대한 기행문 한 편을 쓰려 했으나, 글을 써 내려갈수록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런 기록은 차라리 세상에 나오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