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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 나리는 법조문을 뒤져도 아름다움에 대한 죄목이 없는 걸 알고, 내가 타인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빼앗았다 하여 억지로 [강탈죄]를 적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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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 나리는 법조문을 뒤져도 아름다움에 대한 죄목이 없는 걸 알고, 내가 타인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빼앗았다 하여 억지로 [강탈죄]를 적용했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