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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지 못하고 세상도 알지 못한 상태로 마땅함과 마땅치 않음 사이에 갇히니 이를 의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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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지 못하고 세상도 알지 못한 상태로 마땅함과 마땅치 않음 사이에 갇히니 이를 의심이라고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