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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류가 막혀 물이 빠지지 않는다. 황하 암류에 기이한 존재가 진흙을 먹으며 살아간다. 만약 이를 길들일 수 있다면... 우왕 이래로 대를 이어온 용왕이, 설마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인가. 놀…

암류가 막혀 물이 빠지지 않는다. 황하 암류에 기이한 존재가 진흙을 먹으며 살아간다. 만약 이를 길들일 수 있다면... 우왕 이래로 대를 이어온 용왕이, 설마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인가. 놀라움과 함께 씁쓸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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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류가 막혀 물이 빠지지 않는다. 황하 암류에 기이한 존재가 진흙을 먹으며 살아간다. 만약 이를 길들일 수 있다면... 우왕 이래로 대를 이어온 용왕이, 설마 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