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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자는 밤길 완석포를 지나던 중 강가에 놓인 돌인형 무리에게 몰래 따라왔다고 주장한다. 정녕 인형이 본 것인지, 귀신이 씌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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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자는 밤길 완석포를 지나던 중 강가에 놓인 돌인형 무리에게 몰래 따라왔다고 주장한다. 정녕 인형이 본 것인지, 귀신이 씌운 것인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