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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생신을 맞아 은하방주 한 척을 지었다 들었습니다. 자시에 잠시 빌렸다가 다시 돌려드릴 터이니, 공자의 연회가 적적하지 않도록 다들 모여 함께 구경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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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생신을 맞아 은하방주 한 척을 지었다 들었습니다. 자시에 잠시 빌렸다가 다시 돌려드릴 터이니, 공자의 연회가 적적하지 않도록 다들 모여 함께 구경하시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