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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이 오지 않는데 내 어찌 떠날 수 있겠는가. 하늘의 달은 높이 걸렸건만, 나의 달은 내 가슴속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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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이 오지 않는데 내 어찌 떠날 수 있겠는가. 하늘의 달은 높이 걸렸건만, 나의 달은 내 가슴속에 있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