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도원이라 함은 무엇인고? 백 년간 전란이 없고, 천 년간 굶주림이 없으며, 산중에는 추위와 더위가 없고, 사람에겐 병과 근심이 없는 곳이라네. 사람들은 서로를 아끼되 제 피붙이만 챙기지 않고,…
무릇 도원이라 함은 무엇인고? 백 년간 전란이 없고, 천 년간 굶주림이 없으며, 산중에는 추위와 더위가 없고, 사람에겐 병과 근심이 없는 곳이라네. 사람들은 서로를 아끼되 제 피붙이만 챙기지 않고, 노인은 천수를 누리며, 장정은 능력을 발휘하고, 아이들은 평안히 자라며, 홀로 된 이나 병든 이들 모두가 편히 봉양을 받는 세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