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경칩이 지나고, 장군이 하서에서 북을 울려 봄을 맞이하네. 군을 정비하고 농사를 권하며 행상의 풍속을 아울러, 우레와 같은 소리로 변방의 만물을 깨우니, 주례의 풍년 기원 전례를 계승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