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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 청총마를 가진 자는 수레꾼 취룡천 하나뿐이지 이틀 전엔 누가 그러더라고, 그 말발굽이 미앙성 군용 제식이었대 심지어 마굿간에선 오래된 통관 장부까지 나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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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 청총마를 가진 자는 수레꾼 취룡천 하나뿐이지 이틀 전엔 누가 그러더라고, 그 말발굽이 미앙성 군용 제식이었대 심지어 마굿간에선 오래된 통관 장부까지 나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