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절을 올리고 있는 것은 '귀신 나리'라고 불리는 석상이다. '귀신 나리가 물을 다스리니, 풍년이 영원히 깃든다'라는 말처럼 이 석상은 하백이 홍수를 다스리는 데 쓰였다고 전해진다. 노인은 석…
노인이 절을 올리고 있는 것은 '귀신 나리'라고 불리는 석상이다. '귀신 나리가 물을 다스리니, 풍년이 영원히 깃든다'라는 말처럼 이 석상은 하백이 홍수를 다스리는 데 쓰였다고 전해진다. 노인은 석상을 매우 숭배하며 당신에게 '귀신 나리' 석상 앞에서 절을 올려 신명께 사죄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