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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강산을 다시 돌아본들 무엇을 그리워하랴. 천 년이 흘러도 달빛 아래 남는 것은 오직 이 소리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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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강산을 다시 돌아본들 무엇을 그리워하랴. 천 년이 흘러도 달빛 아래 남는 것은 오직 이 소리뿐인 것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