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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쌀의 맛은 사소한 문제이고, 곡창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근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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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쌀의 맛은 사소한 문제이고, 곡창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근본일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