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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왕창령 갈색 말에 올라 백옥 안장을 새로 얹고, 전투 끝난 모래밭에는 달빛이 차갑다. 성 위 철북 소리는 아직도 울리고, 칼집 속 황금 도에는 피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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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왕창령 갈색 말에 올라 백옥 안장을 새로 얹고, 전투 끝난 모래밭에는 달빛이 차갑다. 성 위 철북 소리는 아직도 울리고, 칼집 속 황금 도에는 피가 아직…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