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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부는 눈 덮인 물가에서 고요한 수련이 내 마음을 씻어낸다. 낚시하며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던가, 높이 선생의 이름을 우러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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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 부는 눈 덮인 물가에서 고요한 수련이 내 마음을 씻어낸다. 낚시하며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던가, 높이 선생의 이름을 우러러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