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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하니, 당시 이 불선선의 한 낭자가 개단연을 열었던 건 고별주의 풍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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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하니, 당시 이 불선선의 한 낭자가 개단연을 열었던 건 고별주의 풍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