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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께서는 요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대협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합니다. 물품 전달이 지체되지 않도록 먼저 [<LINK id='link' color='#8c5823' url='https://re…

대협께서는 요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대협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합니다. 물품 전달이 지체되지 않도록 먼저 [<LINK id='link' color='#8c5823' url='https://research-game.163.com/htmls/46rzpk/paper.html?uid={uid}&role_id={pid}&server={hostnum}' is_underline='true'>이곳을 눌러 주소를 남겨</LINK>]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어 이 서신을 씁니다. 예전에 대협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장사 밑천을 마련할 수 있었지요. 저도 드디어 개봉 남쪽 외곽 밀향 시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집을 나설 때만 해도 오늘 같은 날이 올 줄 어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할아버지께서 늘 말씀하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은 입으로만 전하는 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궁리한 끝에 요즘 모은 돈을 부평 고향으로 보내 대협의 이름으로 감나무 밭 다섯 마지기를 빌렸습니다. 할아버지와 마을 분들께서 돌봐 주시기로 했지요. 할아버지께서 대협께 보여드리고 싶다 하시며 마을의 노화공에게 부탁해 밭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셨답니다. 나중에 열매들이 빨갛게 익은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하군요! 다만 올해 고향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찾아오는 통에 수확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곶감을 만들 때가 되면 꼭 조금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지는 않겠지만 마을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것입니다. 대협께서는 요즘 어디에 머물고 계신지요? 제가 꼭 정성껏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IMAGE id='im1' image_url='https://h72.fp.ps.netease.com/file/6937d9e87c343173e30ea49fSxCFdEdD07' size='1810*2704' color='255;255;255')'></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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