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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쓰고 떡은 달다. 종일 약 향기에 젖어 있다 보면 달콤한 맛을 찾게 된다. 한 입 더 먹어보면 여전히 어린 시절 좋아하던 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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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쓰고 떡은 달다. 종일 약 향기에 젖어 있다 보면 달콤한 맛을 찾게 된다. 한 입 더 먹어보면 여전히 어린 시절 좋아하던 그 맛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