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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 누각에 거대 뱀이 몸을 틀고 버티고 있어도, 아회는 끝내 고집을 꺾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당신은 여러 화폭을 넘나들며 장의조의 반생을 지켜보고, 그가 자비와 사심 사이에서 스스로 화해하…

저잣거리 누각에 거대 뱀이 몸을 틀고 버티고 있어도, 아회는 끝내 고집을 꺾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당신은 여러 화폭을 넘나들며 장의조의 반생을 지켜보고, 그가 자비와 사심 사이에서 스스로 화해하는 순간을 본다. 장의조는 장안으로 돌아가지만, 그림은 벽에 새겨지고, 그의 이름은 세상에 길이 노래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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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 누각에 거대 뱀이 몸을 틀고 버티고 있어도, 아회는 끝내 고집을 꺾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당신은 여러 화폭을 넘나들며 장의조의 반생을 지켜보고, 그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