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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댁 말이 맞아. 이번엔 짐은 내려놓고 가자. 땔감을 더 많이 가져가려면 어쩔 수 없어. 안 그러면 가다 말고 또 돌아와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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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댁 말이 맞아. 이번엔 짐은 내려놓고 가자. 땔감을 더 많이 가져가려면 어쩔 수 없어. 안 그러면 가다 말고 또 돌아와야 할 거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