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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언덕 조옥방의 견습생으로, 솜씨가 이미 독립할 수준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이곳에 남아 옥방 일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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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 언덕 조옥방의 견습생으로, 솜씨가 이미 독립할 수준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이곳에 남아 옥방 일을 돕기로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