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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어의... 아니, 팔의! 첫째는 친족을 논하고, 둘째는 연고를 논하며, 셋째는 덕망을 논하고... 장아찌... 아, 어머니가 해주신 양춘면이 먹고 싶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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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어의... 아니, 팔의! 첫째는 친족을 논하고, 둘째는 연고를 논하며, 셋째는 덕망을 논하고... 장아찌... 아, 어머니가 해주신 양춘면이 먹고 싶구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