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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분을 존경하고 따랐던 터라, 그분이 남기신 글을 모아 책자로 엮어냈죠. 지금은 우리끼리 나누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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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분을 존경하고 따랐던 터라, 그분이 남기신 글을 모아 책자로 엮어냈죠. 지금은 우리끼리 나누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었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