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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거위 선생이 드디어 갔네요. 대협 스승님이 문을 열어줘서 천만다행이에요 아니었으면 이틀은 더 나무 위에 매달려 있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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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거위 선생이 드디어 갔네요. 대협 스승님이 문을 열어줘서 천만다행이에요 아니었으면 이틀은 더 나무 위에 매달려 있을 뻔했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