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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공, 택주 놈들이 어찌나 고약한지, 근처 들짐승의 씨를 아주 말려버렸더군요. 사냥을 나가도 얼마 잡지도 못해서, 화로에 쓸 기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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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공, 택주 놈들이 어찌나 고약한지, 근처 들짐승의 씨를 아주 말려버렸더군요. 사냥을 나가도 얼마 잡지도 못해서, 화로에 쓸 기름이 부족합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