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죽을지언정 이 돌기둥을 부수려 하자, 주인공은 심의륜의 손을 붙잡고 앞으로 내달렸다. 뒤에서는 흙과 돌덩이들이 와르르 굴러떨어지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땅이 갈라지며 두 사람은 높은 곳에서 굴…
남자가 죽을지언정 이 돌기둥을 부수려 하자, 주인공은 심의륜의 손을 붙잡고 앞으로 내달렸다. 뒤에서는 흙과 돌덩이들이 와르르 굴러떨어지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땅이 갈라지며 두 사람은 높은 곳에서 굴러떨어졌고, 심의륜은 주인공을 끌어안다 낙석에 맞아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