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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절벽 아래에 살던 앞 못 보는 여검객은 이 심법을 만든 뒤, 뛰어난 악사 한 명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가 연주하는 비파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소문에 의하면 이 비급은 여러 사람의 …

적색 절벽 아래에 살던 앞 못 보는 여검객은 이 심법을 만든 뒤, 뛰어난 악사 한 명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가 연주하는 비파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소문에 의하면 이 비급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현재는 묘물 상인 제성이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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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절벽 아래에 살던 앞 못 보는 여검객은 이 심법을 만든 뒤, 뛰어난 악사 한 명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가 연주하는 비파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