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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길은 무엇을 위함인가? 겸애를 위함이다. 내가 아는 바를 다 바쳐 천하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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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길은 무엇을 위함인가? 겸애를 위함이다. 내가 아는 바를 다 바쳐 천하에 앞장서고자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