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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랑의 서점에 새로운 화본의 입고가 며칠씩이나 지연되고 있다. 서점 점주인 영육랑도 온종일 시름을 앓고 있다고 하니, 가서 자세한 사정을 물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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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랑의 서점에 새로운 화본의 입고가 며칠씩이나 지연되고 있다. 서점 점주인 영육랑도 온종일 시름을 앓고 있다고 하니, 가서 자세한 사정을 물어보는 게 좋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