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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그대 말이 옳소. 이공자는 해와 달과 같소. 만물을 비추니, 내가 독점하려는 마음이 생길 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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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그대 말이 옳소. 이공자는 해와 달과 같소. 만물을 비추니, 내가 독점하려는 마음이 생길 리 없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