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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얼마 붙어 있지 않은 뼈다. 개가 살아가며 가장 기쁜 순간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이고, 그다음은 뼈를 뜯을 때다. 어떤 사람이 차마 그 즐거움을 망치려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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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얼마 붙어 있지 않은 뼈다. 개가 살아가며 가장 기쁜 순간은 주인과 함께 있을 때이고, 그다음은 뼈를 뜯을 때다. 어떤 사람이 차마 그 즐거움을 망치려 하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