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부처의 눈물이 스며든 귀한 삼. 약재로 쓰인다. 불심으로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삼으로 변한 것이라 전해진다. 뿌리 끝의 검붉은 빛은 불국의 불길 속에서 남은 잔재를 드러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