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아자와 적후의 그 모든 수고로움, 그리고 마을을 덮친 재해와 역병까지 나는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소. 이곳은 날 낳고 길러준 고향이오. 어찌 나더러 미련 없이 가라 말할 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