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 녀석만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붙잡았더니, 놀라서 엉엉 울어댔지요. 그 꼴이 얼마나 우스웠는지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때 이 녀석은 믿을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뭘 하든 늘 녀…그 녀석만은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붙잡았더니, 놀라서 엉엉 울어댔지요. 그 꼴이 얼마나 우스웠는지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때 이 녀석은 믿을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뭘 하든 늘 녀석을 데리고 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