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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결을 본따 만든 항아리. 오래된 나무처럼 차분한 유색을 띤다. 술집에서 흔히 사용되는 술병으로 산림의 정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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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결을 본따 만든 항아리. 오래된 나무처럼 차분한 유색을 띤다. 술집에서 흔히 사용되는 술병으로 산림의 정취가 느껴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