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처음엔 굳이 강을 건널 생각까진 없었네. 그런데 그 수재공 영감이 상주 사람들을 이끌고 와서 보니, 우리 소모가 저쪽의 도보아인가 하는 애랑 잘 놀더라고. 그런데 그 애가 저 강 건너편이 도원이라 …처음엔 굳이 강을 건널 생각까진 없었네. 그런데 그 수재공 영감이 상주 사람들을 이끌고 와서 보니, 우리 소모가 저쪽의 도보아인가 하는 애랑 잘 놀더라고. 그런데 그 애가 저 강 건너편이 도원이라 하는 게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