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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덕사 조사관이 틈틈이 남긴 기록이다. 글씨는 삐뚤빼뚤하고, 기록자는 감시 대상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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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덕사 조사관이 틈틈이 남긴 기록이다. 글씨는 삐뚤빼뚤하고, 기록자는 감시 대상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