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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과 구법의 논쟁은 끝이 없고, 검패가 부딪히듯 날카로운 말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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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과 구법의 논쟁은 끝이 없고, 검패가 부딪히듯 날카로운 말이 오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