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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 공자는 끝내 '생금구 계획'을 내놓으며, 개봉의 조정과 백성이 서로 충돌하는 비극을 막아냈다. 남명 공자 역시 이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굳이 나서서 막지는 않았다. 강남국을 구하려는 뜻은 있…

동궐 공자는 끝내 '생금구 계획'을 내놓으며, 개봉의 조정과 백성이 서로 충돌하는 비극을 막아냈다. 남명 공자 역시 이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굳이 나서서 막지는 않았다. 강남국을 구하려는 뜻은 있었으나, 그 과정에서 무고한 희생이 커지는 일만큼은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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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 공자는 끝내 '생금구 계획'을 내놓으며, 개봉의 조정과 백성이 서로 충돌하는 비극을 막아냈다. 남명 공자 역시 이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굳이 나서서 막지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